
[PEDIEN] 밀양시 가곡동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곳곳에 가을꽃을 심어 주민과 귀성객에게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한다.
가곡동은 지난 15일, 김혜영 가곡동장과 가곡동 자원봉사회 회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밀양역, 용두교, 예림교 등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주요 장소에 국화 950본을 식재했다.
이번 식재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란 가곡동 자원봉사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명절을 앞두고 가곡동 곳곳에 국화를 심게 되어 뜻깊다"며 "아름답게 피어난 국화가 시민과 고향을 찾는 분들에게 기분 좋은 볼거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혜영 가곡동장은 "이번 가을꽃 식재는 가곡동을 찾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식재 후에도 꽃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곡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아름다운 가을 정취가 가득한 거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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