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가 화장품의 피부 안전성과 사용성 평가를 위한 임상시험 참여에 적극 나서고 있다. 남원바이오테스팅센터 내 HLK클리닉컬센터는 지난 6월 개소 이후 매월 4~5건의 화장품 피부임상시험을 꾸준히 진행하며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100여 명의 시민이 시험에 참여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시험 기준에 맞는 참여자를 상시 모집할 계획이다. HLK클리닉컬센터는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의 위탁을 받아 화장품 피부 임상시험 분야를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이다.
시험 참여 대상은 만 20세부터 60세까지의 성인 남녀로, 각 시험 목적에 따라 피부 상태 및 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후 참여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참여자는 제품 사용 후 피부 측정, 설문 평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험에 임하게 된다.
주요 시험 항목으로는 피부 일차자극시험, 자외선차단제 효능 평가시험, 화장품 사용성 평가시험 등이 포함된다. 센터는 이러한 다양한 시험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참여자 모집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HLK클리닉컬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상세한 상담과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험 항목별 기준에 적합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참여비가 지급된다.
HLK클리닉컬센터 관계자는 "화장품의 객관적인 평가는 실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이루어진다"며 "신뢰도 높은 시험 결과 확보를 위해 기준에 부합하는 참여자 모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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