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고성군 회화면이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북저수지에 붕어 치어 1만 마리를 방류했다. 지난 2026년 9월 14일 오후, 산북마을 산북저수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마을 이장과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치어 방류는 내수면 수산자원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자연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려는 회화면의 노력 일환으로 마련됐다. 방류된 붕어 치어는 산북저수지 환경에 적응하며 성장해 수산자원 증대와 생태계 균형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산북마을 김양규 이장은 "건강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이 치어 방류 행사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방류된 붕어가 잘 적응하고 서식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이번 붕어 치어 방류를 통해 산북저수지가 더욱 풍요롭고 건강한 생태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수산자원 방류와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소중한 지역 생태자원을 보호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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