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한 고충상담 전화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조치는 사업 참여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해소함으로써 권익 보호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상담 전화는 사업 참여 내용과 다른 업무 요구, 활동 관련 불편사항 등 어르신들이 겪는 어려움을 직접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 전화 상담이 어려운 경우 영광군청 어르신행복과를 직접 방문하여 상담받을 수도 있다.
영광군은 접수된 고충 내용을 면밀히 검토한 후, 필요한 경우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및 수요처와의 연계를 통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또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점은 사업 운영 개선에 반영하여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높인다.
더불어, 수요처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약정된 활동 내용에 따라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여자의 활동 내용과 다른 업무 지시를 엄격히 금지하고, 어르신들의 권익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한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활동 중 불편함이나 고충이 있다면 언제든 상담 전화를 통해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