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현장을 직접 찾았다.
이 지사는 지난 15일 전주 금암119안전센터와 임실 제35보병사단을 방문해 군 장병과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 지역 행사 등에서 헌신하는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금암119안전센터에는 올해 상반기에만 총 4117건의 출동이 이루어졌으며, 이 중 구급 출동이 3798건에 달했다. 특히 지난 8월 전주 송천동 농수산물시장 화재 대응과 폭염 예방 활동, 대규모 행사 안전 관리 등에서도 현장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빛났다.
제35보병사단에서도 이 지사는 김광석 사단장과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국토수호와 향토방위 임무에 매진하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재난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지원으로 도민 안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원택 지사는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군 장병과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덕분에 도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하며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보여준 신속한 대응과 든든한 지원은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군·소방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발전에도 함께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추석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하며 따뜻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했다.
한편, 고정삼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도 오는 18일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와 군산 사정119안전센터를 방문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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