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청소년회관, 꿈놀이터 ‘시선의 중심’ 성료 (양산시 제공)



[PEDIEN] 양산시청소년회관이 지난 15일, 관내 초등학생 3~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청소년 꿈놀이터 시선의 중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K-POP 댄스와 릴스 콘텐츠에 대한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춤의 기본기를 배우고, 최신 K-POP 안무를 익혔다.

이후 직접 릴스 영상을 촬영하는 실습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영상은 참가 학생들이 함께 모니터링하며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은 “평소 좋아하던 춤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즐거웠다”며, “친구들과 함께 영상을 만들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양산시 여성청소년과 이성미 과장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개성 표현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예술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