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 주요 의정홍보 콘텐츠 제작 방향 심의 (경기도의회 제공)



[PEDIEN] 경기도의회 의정홍보위원회가 도민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한 다각적인 홍보 콘텐츠 제작 방향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지난 15일 예담채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웹드라마, 만화, 영상, 소식지 등 5개 주요 사업의 제작 계획을 심의하며 이같이 결정했다.

이영봉 위원장과 김승기 부위원장을 비롯해 도의원, 민간 전문가, 당연직 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는 각 사업의 콘텐츠 구성과 표현 방식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다음 달 공개를 앞둔 8부작 모큐멘터리 웹드라마 ‘의원님은 라이브 중’의 제작 발표 및 시사회 계획이 집중적으로 검토되었다. 이 드라마는 트로트 가수 출신 도의원이 라이브 방송으로 도민과 소통하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또한, 지방의회법 제정을 주제로 한 홍보 영상과 도안 제작 방향, 의원 발의 조례를 쉽게 풀어 설명할 ‘만화로 보는 조례 이야기’ 하반기 제작 계획도 함께 논의되었다. 이와 더불어 제12대 전반기 의정활동과 의회 비전을 담을 대표홍보영상과 10월 발행 예정인 경기도의회 소식지 제299호의 지면 구성 및 표지안도 점검했다. 대표홍보영상은 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5개 언어로 제작될 계획이다.

이영봉 위원장은 “의정홍보는 얼마나 많이 만들었느냐보다 도민에게 얼마나 잘 전달되느냐가 중요하다”며, “다양한 매체의 강점을 살려 도민의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일 출범한 제12대 전반기 의정홍보위원회는 앞으로도 의정홍보 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통해 도민과의 소통 채널을 강화해 나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