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 뷰티 산업이 첨단 기술과 만나 새로운 미래를 열고 있다. 지난 9월 15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약 900명의 뷰티 산업 관계자와 도민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경기도지사배 뷰티예술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대한미용사회 경기도지회가 주관했으며, 뷰티 예술 경연대회뿐만 아니라 헤어쇼, 전시·체험 부스,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 대회는 AI 포토부스, AI 메이크업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등 최신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뷰티 산업과 첨단 기술의 융합 가능성을 생생하게 보여줬다.
김태형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장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K-뷰티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K-뷰티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출 효자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이 역대 최대인 114억 달러를 기록한 것은 기업의 기술력과 현장 미용인들의 열정이 만들어낸 쾌거"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미용 산업과 결합하면서 뷰티 산업은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미래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에게는 실력을 발휘하는 장이, 경기도에는 뷰티와 첨단 기술이 만나 만들어갈 미래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앞으로도 뷰티 산업을 비롯한 미래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우수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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