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철저한 쌀 품질·품종 검사로 ‘고품질 여주쌀’ 브랜드 가치 높인다 (여주시 제공)



[PEDIEN] 경기도 여주시는 소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명품 여주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올해도 쌀 품질과 품종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실시한다. 수확기 전후로 운영되는 '쌀품질분석실'은 여주쌀이 최고의 밥맛을 유지하도록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관리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분석실에서는 쌀의 맛을 좌우하는 단백질 함량, 수분, 아밀로스 비율 등을 정밀하게 측정한다. 또한, 완전미 비율과 백도 등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쌀의 품질을 과학적으로 평가한다. 이러한 분석 과정을 통해 기준치에 미달하는 쌀의 시중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가장 맛있는 상태의 쌀만을 선별하여 소비자 식탁에 오르도록 보장한다.

쌀 품질 또는 품종 분석을 원하는 여주시 관내 농가 및 쌀 유통업체, 시범사업 단지는 수확한 조곡 700g 또는 백미 500g을 준비해 제출하면 된다. 분석 비용은 전액 시비 예산으로 지원되어 무상으로 이용 가능하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입맛이 고급화되면서 쌀 품질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철저한 품질 검사를 지속하여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전국 최고 품질의 여주쌀을 생산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여주쌀이 가진 우수한 품질을 유지하고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소비자 만족도를 극대화하겠다는 여주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