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에서 180명의 그라운드골프 동호인이 참여한 '의왕시체육회장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지난 9월 17일 내손그라운드골프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부곡클럽과 내손클럽 소속 선수 90명씩, 총 18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선수들은 하루 동안 경기를 진행하며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회원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회장을 찾은 김성제 의왕시장은 참가 선수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며 안전하고 즐거운 경기를 당부했다. 김 시장은 그라운드골프가 시민 누구나 쉽게 즐기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임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앞으로도 그라운드골프의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는 의왕시가 생활체육으로서 그라운드골프의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대회는 의왕시 지역 내 그라운드골프 동호인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에도 관련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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