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 등에서 열리는 가운데, 영화제 최고 영예인 '올해의 특수영상 어워즈' 수상작과 수상자가 최종 선정됐다.
영화 '군체'가 기술상 부문 대상을 차지했으며, 이 외 6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군체'는 집단의 움직임과 공간의 변화, 색과 빛을 유기적으로 구현하며 장면의 긴장감과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관객이 실제 상황을 마주한 듯한 현실감 있는 영상 표현으로 기존 장르 영화와 차별화된 특수영상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특수영상 연기상 부문에서는 배우 박지훈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총 5명의 연기자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번 영화제를 계기로 대전의 연구개발 역량과 특수영상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과 우수 창작자가 모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대전이 대한민국 특수영상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