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 남구 학성동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 마을의제사업의 일환으로 네 번째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 삼천리1차·2차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을 모시고 진행됐다.
기존 행정복지센터가 아닌, 지난 3월 새롭게 문을 연 학성갤러리에서 행사가 열린 점이 눈길을 끈다. 갤러리의 쾌적한 공간에서 어르신들은 문화예술을 향유하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천연 재료를 활용한 천연쿨파스와 방향제 만들기 체험이었다. 어르신들은 직접 만든 제품을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유병렬 학성동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학성갤러리에서 새로운 문화 체험을 하고 직접 만든 물품으로 이웃사랑까지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의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학성동은 주민 참여와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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