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목표로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가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지원이 올해로 마지막인 만큼, 해당 차량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자동차, 그리고 노후 건설기계다. 지원금은 차량의 가액을 기준으로 차종별 상한액과 지원율에 따라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8일까지 운영된다.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신청서와 증빙 서류를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등기우편 발송하는 방식으로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차량의 사용 본거지 등록 기간, 성능검사 적합 판정 등 정해진 지원 기준을 충족하는 차량 중에서 우선순위를 고려해 이루어진다. 올해 지원이 종료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주에게는 우선적인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경우 올해까지만 조기폐차 보조금이 지원된다”며, “지원받기를 희망하는 차주들은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상주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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