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세대 통합 행사 '기억 꽃 피는 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9월 17일 오후 2시, 치매안심센터 야외 공간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참여자, 어르신, 어린이,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며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치매안심센터 견학, 치매관리사업 체험, 연령별 맞춤형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치매 예방 및 관리 정보를 자연스럽게 습득했다.
특히, 치매안심센터가 직접 가꾼 '안심꽃뜰' 정원에서 펼쳐진 세대 통합 어울림 공연은 행사 하이라이트였다. 어린이와 어르신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통하는 모습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치매극복주간을 맞아 안동시는 오는 18일 '건강한 뇌, 행복한 노년'을 주제로 한 치매 예방 특강과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또한 21일에는 지역 대학생 및 봉사단체와 함께 치매보듬마을 환경 개선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치매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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