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옥천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규모 국토대청결 활동에 나선다. 오는 9월 18일, 옥천군 공직자 200여 명이 관내 주요 시가지 일대에서 집중적인 쓰레기 수거 작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무단으로 투기된 생활 쓰레기를 제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도로변과 하천에 버려진 담배꽁초, 일회용 컵, 불법 전단지 등 각종 생활 폐기물을 중점적으로 수거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옥천군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지역 이미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황 군수는 "연휴 기간 중인 25일에는 생활 쓰레기 수거가 이뤄지지 않으니, 주민들께서는 연휴 전날인 24일에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옥천군민 모두가 생활 폐기물을 올바르게 배출하는 일에 적극 동참하여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에 힘을 보태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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