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구독형 전자 도서 서비스 ‘밀리의 서재’ 4분기 이용자 1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모집에서는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신규 이용자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과거 2026년 3분기에 해당 서비스를 이용했던 이력이 있다면 내년부터 재신청이 가능하다.
‘밀리의 서재’는 20만 권 이상의 전자책과 오디오북, 챗북, 웹툰 등 방대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자랑한다. 이번 모집에 선정된 이용자는 오는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자격은 강릉시립도서관 정회원이다. 타 시군 책이음 회원의 경우, 반드시 주소지가 강릉시로 등록되어 있어야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가입 후 주소지가 변경된 이용자는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가까운 도서관 자료실을 방문, 직접 변경해야 한다. 자세한 모집 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남림 시립도서관장은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밀리의 서재’ 서비스 확대는 강릉시민들의 독서 생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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