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추석 연휴 응급의료 공백 ‘제로’ 총력 (당진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를 맞아 당진시가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응급의료 비상 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 응급의료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추석 연휴 비상진료 대책'이 본격 가동된다.

연휴 기간 동안 당진종합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쉬지 않고 운영된다. 이는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조치다. 또한, 지역 내 병의원 17곳과 약국 17곳이 지정된 날짜에 정상 운영하며 시민들의 가벼운 질환 진료와 처방을 돕는다.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당진시청 및 당진시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 정보제공’ 앱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손쉽게 가까운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찾아 진료받을 수 있다.

당진시보건소는 오는 9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진료실을 운영하며, 연휴 전 기간에 걸쳐 재난 및 다수 사상자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응급의료지원반’을 편성해 즉각적인 대응 태세를 갖춘다. 박윤희 당진시보건소장은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건강 문제에 대비해 가정에 상비약을 미리 준비하고, 문 여는 병원과 약국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두는 것이 현명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