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가 비닐하우스와 농경지가 밀집해 야간 위치 파악에 어려움을 겪던 석운동, 시흥동, 심곡동, 금토동 일원 33개소에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건물 형태가 일정치 않고 어두운 야간 환경으로 인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확인에 애로가 많았던 지역의 시민 안전을 강화하고 위치 식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설치된 조명형 주소정보시설은 건물번호판과 기초번호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태양광 조명을 활용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주소와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외부 환경 변화에 강하도록 내구성을 높여 시설의 신뢰도를 확보했다.
시는 이번 시설 확충으로 긴급차량의 신속한 현장 도착은 물론, 택배 및 각종 방문 서비스 이용 시에도 정확하고 빠른 위치 확인이 가능해져 시민들의 일상생활 편의가 한층 증진될 것으로 전망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비닐하우스 밀집 지역은 주소정보 활용에 있어 상대적으로 취약한 곳"이라며, "조명형 주소정보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누구나 쉽게 위치를 찾을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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