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보은군 산외면 노인복지대학 학생들이 지난 17일, 충남 당진시 삽교호 일대에서 특별한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 생태와 문화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학생 간 친목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외면적십자봉사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체험학습에는 노인복지대학 학생 8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먼저 삽교호 해양테마체험관을 방문해 다채로운 해양 관련 전시와 흥미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함상공원을 둘러보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서로 소통하고 교감하며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
홍춘수 회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의 친목을 다지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행사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힘쓴 적십자봉사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중진 학장 역시 “문화 체험의 기회를 마련해 준 산외면적십자봉사회와 산외면에 감사한다”며, “학생들과 함께 새로운 곳을 둘러보며 뜻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산외면 노인복지대학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과 건강한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학생 간 소통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다채로운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