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가을맞이 방화천 정화활동 실시…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가 가을철을 맞아 시민들이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 시는 지난 17일 방화천 일원에서 3분기 도심지 하천 정화활동을 추진했다.

지난해부터 시는 분기별 하천 정화활동과 함께 상시 하천 정비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특히 가을철 하천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하천변과 산책로 주변 환경을 집중 정비하고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정화활동에는 생태하천과 직원뿐만 아니라 소하천 명예감시원, 민간위탁업체 관계자, 기간제근로자 등 총 24명이 힘을 보탰다. 이들은 방화천 일원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하천 환경을 만드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방화천은 시민들의 산책과 휴식, 가벼운 운동 공간으로 꾸준히 이용되는 생활밀착형 하천이다. 이처럼 시민들의 일상과 가까운 공간인 만큼, 정기적인 환경관리와 정화활동의 중요성은 더욱 강조된다.

시 관계자는 “가을철 시민들이 방화천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화활동과 환경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분기별 정화활동과 상시 하천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