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커뮤니티센터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시는 지난 17일 인주어울림상생관에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커뮤니티센터 간담회'를 개최하고, 8개 센터 운영진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간담회는 매년 개최되며 커뮤니티센터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간담회에는 8개 커뮤니티센터 운영진을 비롯해 시의원, 아산시먹거리재단 관계자, 시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정적인 센터 운영을 위한 인력 지원, 주민 수요를 반영한 자율 프로그램 운영 지원, 그리고 센터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지원 등 실질적인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이들은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건의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고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커뮤니티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아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커뮤니티센터 간의 교류와 정보 공유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운영 주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각 센터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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