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을 초청해 ‘풍성한 한가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복지관 4층 어울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의 시작은 시립은계7단지어린이집 원아 15명의 율동 공연과 두드림 난타 회원 11명의 흥겨운 난타 공연이 장식했다.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은 명절의 정취를 더하며 참석한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에는 복지관이 정성껏 준비한 추석 선물이 어르신들에게 전달됐다. 선물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되어 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우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장은 “추석을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 프로그램, 복지 서비스, 맞춤형 지원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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