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수지구의 핵심 보행로인 별다올근린공원의 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도심 속 쉼터이자 신분당선 성복역을 오가는 시민들의 주요 통행로로 이용되던 별다올근린공원은 그동안 좁은 인도 폭과 미끄러운 계단으로 인해 보행 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공원 시설과 보행로 정비에 나섰다. 시비 4억원과 국비 2억원을 확보하여 올해 1월부터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5월 공사에 착수했다.
공사 기간 동안 좁았던 계단 폭을 넓히고 미끄러운 재질을 개선하여 사고 위험을 크게 줄였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보행로를 추가로 조성했으며, 노인이나 임산부 등 보행 약자를 위한 공원 시설 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단순히 보행 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공원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사업도 추진됐다. 계절별 특화 정원을 조성하고 야간 디자인 조명을 설치하여 공원의 경관을 한층 아름답게 만들었다.
이상일 시장은 “별다올근린공원은 인근 주민뿐 아니라 성복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곳”이라며 “이번 보행 환경 개선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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