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7기 힘찬 출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용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7기 위원 구성을 마치고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다.

협의체는 지난 16일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제7기 첫 정기회의를 열고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신규 임원진 선출도 함께 이루어졌으며, 향후 협의체 운영 방향과 지역 복지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제7기 협의체는 지역 실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복지 증진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가진 주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6년 9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복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지역 내 복지 자원 발굴 및 연계,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 복지 문제 해결, 그리고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 등이 포함된다. 이는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남형 신임 민간위원장은 "제7기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우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위원들과 힘을 모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용상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성웅 용상동장은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제7기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는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민관의 굳건한 연대를 확인시켜 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