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K-교육특별시' 실현을 위한 홍보 역량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18일 보성에서 열린 '전남광주 교육가족 홍보 역량강화 연수'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 연수에는 본청 및 산하 기관의 홍보 담당자와 SNS 서포터스, 교육 홍보에 관심 있는 교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교육 현장의 홍보 역량 증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수는 실질적인 홍보 기술 습득에 초점을 맞춰 다채롭게 구성됐다. 오마이뉴스 소중한 기자는 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기사 작성 방법'을 강의했으며, 전남일보 김양배 전 국장은 '보도사진 촬영 및 AI 활용'을 주제로 사진의 중요성과 최신 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또한 프리랜서 방송인 정아람 강사는 'AI로 기획하고 만들고 확산하는 SNS 콘텐츠' 전략을 제시하며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강연 이후 진행된 소통 한마당에서 전남광주교육의 정책 발전 방향을 알리는 홍보 방안과 현장의 홍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특히, 성인지 관점에서 홍보물을 점검하는 시간을 통해 민감한 사안에 대한 감수성을 높이는 노력도 병행했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앞으로도 미디어포털과 SNS 채널을 더욱 활성화하여 전남광주교육 소식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가족과 시민들에게 홍보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가닿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강성근 홍보담당관은 "전남광주교육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 'K-교육특별시' 실현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가 시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교육가족의 홍보 역량을 높이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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