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는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9월 21일, 시민평화근린공원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 및 캠페인’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또한, 치매에 대한 긍정적이고 포용적인 환경을 지역사회 내에 조성하려는 노력이 담겼다. 동두천시 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한 보건소 및 여러 유관기관은 다채로운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총 12개의 부스가 마련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각 부스에서는 치매 조기 검진, 센터 프로그램 체험,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 습득을 위한 O·X 퀴즈, 보건소 사업 안내, 시청 및 유관기관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었다. 시민들은 스탬프 맵을 받아 각 부스를 체험하고 스탬프를 모아 경품을 받는 방식으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치매 극복을 위한 노력은 특정 개인이나 가족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를 지지하며 고립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그러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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