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요리교실 ‘피자 특공대, 시계피자 만들기 대작전’ 마무리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한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13일간 진행된 어린이 요리교실 ‘피자 특공대, 시계피자 만들기 대작전’에는 관내 어린이급식소 28곳의 1~2세 어린이 4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채소에 대한 거부감 없이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방식으로 기획됐다. 어린이들은 먼저 빨강, 노랑, 초록, 보라, 흰색 등 다양한 색깔의 채소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피자에 사용될 식재료를 직접 보고 만지는 오감 체험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본격적인 요리 활동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고른 색깔별 식재료를 활용하여 자신만의 ‘시계 피자’를 완성했다. 숫자 모양 과자와 당근을 이용해 시계 모양을 만들고, 다양한 색깔의 채소를 골고루 사용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요리에 대한 즐거움과 성취감을 동시에 느꼈다.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피자를 만들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완성된 결과물에 대해 큰 기쁨을 표현했다”며 “연령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활동 구성이 아이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고, 어린이집에서도 식생활 교육 연계가 가능해 만족도가 높았다”고 전했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어린 시절 긍정적인 식생활 경험이 올바른 식습관의 기초가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영양 불균형 해소와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대상별 맞춤 교육 및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