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교하도서관, 생애 초기 독서습관 형성 돕는 ‘북스타트 부모교육’ 운영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교하도서관이 생애 초기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북스타트 부모교육'을 오는 9월 21일부터 이틀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북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모의 독서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가정에서 효과적인 독서 활동을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교육은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날인 21일에는 황진희 작가가 '보드 북으로 시작하는 부모 교육'을 주제로 강연한다. 영유아에게 그림책이 갖는 의미와 가치, 초기 문해력 발달과의 관계, 효과적인 그림책 읽기 방법 등이 상세히 안내될 예정이다.

이어 10월 12일에는 신혜영 작가가 '그림책으로 아이의 몸과 마음 깨우기' 프로그램을 이끈다. 그림책 '몸을 쭉'의 창작 과정을 공유하며, 영유아 발달에 적합한 그림책 선택법과 오감을 자극하는 그림책 연계 놀이 및 활동 방법을 소개한다.

인미정 교하도서관장은 "영유아기에 부모와 함께 책을 읽으며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하도서관은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진행된 1차시 교육은 이미 모집이 마감되었다. 2차시 교육은 10월 1일부터 교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