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새마을운동 합천군지회가 지역 내 홀몸노인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9월 18일, 대양면 복지회관에서는 정성철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 명이 모여 정성이 담긴 밑반찬을 준비했다.
이번 '활력드림' 활동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을 제공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의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어르신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총 6가지 종류의 밑반찬을 정성껏 만들었다.
준비된 밑반찬은 각 읍·면별로 10가구씩, 총 60가구의 취약 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는 등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정성철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밑반찬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운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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