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문수 의원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신안군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잇달아 방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 의원은 지난 9월 21일, 신안군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3곳과 지역아동센터 1곳을 찾아 시설 이용 어르신들과 아동들의 안부를 살피고, 두 기관에서 정성껏 준비한 화장지, 휴지, 세제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통합특별시의회 및 신안군 관계자 등 10여 명이 동행했다. 현재 위문 대상 시설은 총 106명의 어르신과 아동이 이용 중이며, 49명의 종사자가 상주하며 돌봄에 힘쓰고 있다.
김 의원은 시설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복지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명절 기간에는 가족의 빈자리가 더욱 크게 느껴질 수 있다”며 “어르신과 아이들이 외롭지 않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위문 취지를 밝혔다.
이어 “연휴에도 불구하고 자리를 지키며 돌봄에 헌신하는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특히 섬 지역의 복지 현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에도 지역별 복지 서비스 격차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섬과 농어촌 지역은 여전히 돌봄 인력 확보와 의료 접근성 측면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오늘 현장에서 경청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과 예산 심의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안 출신으로 통합특별시의회 부의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평소에도 섬 지역 복지 현장과 주민들의 의견을 촘촘하게 살피며 시정 전반에 주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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