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남도 함평군이 지역 골프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제14회 함평군수배 군민 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7일 함평엘리체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함평골프동호회, 기산의림클럽 등 지역 내 9개 골프 동호회에서 45개 팀, 18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다.
대회는 지역 골프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서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치열한 경기 끝에 주규진, 박은화, 송수덕 선수가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함평군골프협회의 장학증서와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되어 지역 골프 인재 육성에 대한 관심도 높였다.
김종문 함평군골프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지역 골프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함평은 골프 인재를 육성하는 함평골프고등학교와 우수한 골프장을 갖춘 골프 선진지”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골프 도시로서 우수 선수 육성을 지원하고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함평군은 이번 군민 골프대회 개최를 포함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종목별 체육대회 지원 및 체육시설 확충 등 지역 체육 기반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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