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칠원 인애노인복지센터가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천만원을 기탁하며 미래세대 지원에 나섰다.
지난 9월 21일 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김상필 원장과 김기화 센터장이 참석해 차석호 함안군수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상필 원장은 "노인 복지 사업 운영과 더불어 지역사회 기여와 교육 복지 증진에도 힘쓰고자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고향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될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장학재단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기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기탁금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귀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칠원읍에 위치한 인애노인복지센터는 이미 지역사회에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기관이다.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4회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함안군 최초로 장기요양급여 청구 그린기관에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투명하고 정확한 운영 능력 또한 입증했다. 이번 장학기금 기탁은 이러한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번 기탁으로 마련된 장학기금은 함안 지역 학생들이 학업을 이어가는 데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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