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의회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6곳에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최근 3년 이내 시설 방문이 어려웠던 곳을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쌀, 휴지, 세제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안정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21일 꿈을펼쳐라 지역아동센터, 예향원, 예정요양원, 보금자리, LH행복꿈터 인주지역아동센터, 메디케어요양원을 차례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준비한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정근 의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위문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산시의회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석한 의원들 역시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나눔과 배려가 이어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전했다.
아산시의회는 매년 설날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는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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