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울산 남부소방서 장생포 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평소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1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오는 9월 22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됐다.
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함께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봉사대원들은 지역 내 독거노인 가구 두 곳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거주지 주변 환경미화 활동을 펼쳤다.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작동 여부를 점검하며 화재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도 힘썼다. 이를 통해 지역 내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인하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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