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소방, 안전한 명절 위해 ‘119 상황관리’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특별한 조치에 나선다. 오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5일간, 119종합상황실의 상황관리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급증하는 119 신고와 응급의료 관련 문의에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고향을 찾고 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소방본부는 비상근무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

119종합상황실은 연휴 기간 동안 신고 접수 요원 및 시스템 담당자를 비상근무자로 지정, 단 한 건의 신고도 놓치지 않고 긴급 상황에 즉각 대응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시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의료 상담에 대한 신속한 안내를 위해 구급상황 보조인력 2명을 추가로 투입한다.

이는 단순히 신고 접수를 넘어, 연휴 기간 동안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 제공 등 시민들의 실질적인 의료 수요에 적극적으로 부응하겠다는 의지다. 소방본부는 관련 정보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추석 연휴는 많은 시민들이 고향을 찾거나 여행을 떠나는 시기”라며, “119종합상황실의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의 노력은 명절 기간 시민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