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제2회 노후준비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가 5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의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한 '제2회 50 신중년 노후준비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19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민연금공단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와 협력하여 기획된 아카데미는 신중년 세대의 재무 관리, 건강 증진, 여가 활동 등 인생 후반부를 풍요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앞서 진행된 제1회 아카데미에서는 39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2회차 교육에서는 △재무 △건강·여가 분야 등 총 2개의 전문 과정이 운영된다. 참여 희망자는 지역센터 상담가를 통해 개인별 노후준비 수준을 진단받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모집 대상은 대전 서구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 30명이며, 모든 교육 과정은 무료로 제공된다. 수강 신청은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서구청 누리집 또는 지정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노후 준비는 빠를수록 든든한 만큼, 중장년층 주민들이 인생 후반부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주민들의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구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신중년의 노후 준비를 위한 진단, 상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