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 서구의 민생 현장에 활기가 돌고 있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민선 9기 ‘서구를 누비는 100일 현장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22일 아침,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한민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전문학 청장은 시장 좌판에 직접 나서 명절 성수품의 가격을 꼼꼼히 점검하며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살폈다. 단순히 물가만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 상인들과 일일이 대화를 나누며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명절을 앞두고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민시장은 210개의 점포에 600여 명의 상인이 종사하는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이다. 서구청은 올해도 이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시설 현대화, 안전 관리 강화, 그리고 소비 촉진 이벤트 등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문학 청장은 “전통시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신선하고 다양한 상품을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라며, “많은 주민이 한민시장을 찾아 활기를 불어넣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또한 “상인들이 다시 한번 활력을 되찾고, 주민 모두가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는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대한 서구청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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