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가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주민들의 스트레스 완화와 건강 증진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음봄, 런'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러닝과 명상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히 운동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까지 함께 진행하여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은 물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는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뉜다. 러닝 전문 코치와 함께 직접 호흡을 맞추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도안생태호수공원에서 열린다. 만 19세 이상 주민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함께 뛰고 명상하는 경험을 통해 동기를 부여받을 수 있다.
반면, 온라인 프로그램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러닝과 명상 활동을 한 뒤, 이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에게는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온라인 혜택은 준비된 수량에 따라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대전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이나 안내된 정보 무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마음봄, 런'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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