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연휴 기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들의 의료 공백 없는 편안한 명절을 위해 총 1천85개 병·의원 및 약국을 운영한다.
이번 연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이 기간 동안 응급환자 진료를 책임질 24시간 운영 의료기관은 총 70곳에 달한다. 전남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등 상급종합병원 4곳을 포함한 응급의료기관 59곳과 추가 지정된 11곳이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진다.
특히 섬 지역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을 위해 닥터헬기도 가동된다.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전남도 콜센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통합특별시는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며 의료체계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시민 불편을 즉각 해소할 방침이다.
대규모 환자 발생이라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재난거점병원으로 지정된 전남대병원, 조선대병원, 목포한국병원, 성가롤로병원 등은 재난의료지원팀을 신속히 출동시킬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보건소 신속대응반과의 비상 연락체계도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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