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책과 함께하는 가을 ‘10월 작가와의 만남’ 운영 (유성구 제공)



[PEDIEN] 대전 유성구가 오는 10월, 주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책 익는 가을,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10월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용산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첫날에는 언어치료사이자 작가인 장재진 씨가 강연자로 나선다. 그는 '언어력과 문해력을 키우는 엄마표 언어자극'을 주제로 아이의 언어 발달을 돕는 구체적인 방법과 효과적인 부모의 대화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일주일 뒤인 14일에는 귀촌 생활을 유튜브로 공유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유튜버 리틀타네가 '이렇게 살면 큰일 나는 줄 알았지'라는 강연으로 주민들을 만난다.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귀촌을 결심하기까지의 과정과 농촌에서의 새롭고도 다채로운 일상을 공유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22일부터 유성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용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주민들이 새로운 생각과 영감을 얻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