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 (대전시 제공)



[PEDIEN] 대전소방본부가 중증외상 분야 최고 권위자인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을 초청해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28일 대덕·유성소방서 주관으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이 병원장을 비롯해 대전소방본부장 등 주요 간부와 구급대원 113명이 참석했다.

이국종 병원장은 '중증외상 및 군 의료체계와 응급후송 시스템'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그는 실제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중증외상 환자의 생명을 좌우하는 골든타임 확보 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더불어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응급 후송과 이송을 연계하는 프로세스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급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최고 전문가의 특강을 통해 우리 구급대원들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