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농업기술센터, 기후변화 따른 미래농업 대응전략 특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PEDIEN] 전남광주농업기술센터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특별 강연을 마련한다. 이번 특강은 오는 9월 29일과 10월 2일 이틀에 걸쳐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최근 빈번해진 이상고온, 집중호우, 한파 등 이상 기후 현상이 농업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농업인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이에 센터는 변화하는 재배 환경을 농업인들이 명확히 이해하고, 실제 영농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고자 이번 특강을 기획했다.

이번 특강은 '기후위기 시대, 미래농업 대응전략'을 비롯해 '기후가 바꾼 농업 병해충', '과일 재배 지도가 바뀐다', '동절기 시설 관리 요령' 등 네 가지 핵심 주제를 다룬다. 각 주제는 최신 기후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업 현장에서 직면할 수 있는 실제적인 문제들을 분석하고, 이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특강 이후에는 광주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품질 쌀 브랜드로 육성 중인 'K-조명'의 소개와 더불어 식미 평가회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지역 농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업인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은 기후변화의 직격탄을 맞는 분야”라며, “이번 특강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을 이해하고, 작목 선택부터 병해충 관리, 시설재배 방식 개선에 이르기까지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해법을 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