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10월 24일 ‘서구 책 축제’ 개최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는 오는 10월 24일, 갈마문화공원과 월평도서관 일대에서 '2026년 서구 책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으로는 베스트셀러 '불편한 편의점'의 김호연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돼 있다. 작가 북토크와 더불어 마술 쇼, 넌버벌 서커스, 클래식 공연 등 풍성한 문화 공연이 주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대전과학기술대학교 ANCHOR사업단, 목원대학교 RISE사업단, 충남대학교 박물관·RISE사업단 등 총 1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21개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독서 체험, 전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야외 도서관과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사전 행사인 '내가 상상한 미래 도서관 그리기' 공모전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작품 전시와 원화 전시, 사서 큐레이션 전시 등도 함께 열린다. 다채로운 전시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