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대덕구 구청



[PEDIEN] 대전 대덕구가 민선 9기 구정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끌 정책자문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28일 대덕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정책자문단 위촉식 및 회의’에는 구청장과 신임 정책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34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정책자문단을 이끌 단장을 선출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민선 9기 정책자문단은 △청년·문화분과 7명 △지역·상생분과 6명 △보건·복지분과 6명 △도시·환경분과 5명 등 총 4개 분과, 24명의 전문가로 운영된다. 위원들은 각 분야에서 풍부한 식견과 경험을 갖춘 대학교수, 연구원, 사회적경제 및 민간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민선 9기 구정 방향을 담은 ‘5대 프로젝트’가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정책 추진력 강화를 위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이어갔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정책자문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보태주시길 바란다”며 “전문가들의 제언을 구정의 밑거름으로 삼아 핵심 프로젝트와 공약 사업들을 차질 없이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덕구는 앞으로 미래 발전 전략 수립과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정책자문단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구정 핵심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구민 중심의 대덕 발전을 한 단계 도약시킬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