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보육 외길, 신상숙 영양어린이집 원장 아름다운 퇴임 (영양군 제공)



[PEDIEN] 영양어린이집의 신상숙 원장이 40년간 이어온 보육의 길을 마치고 아름다운 퇴임을 맞았다.

지난 9월 28일, 영양어린이집에서 열린 퇴임식에는 영양군수를 비롯한 군청 관계자, 어린이집 교직원, 가족, 지인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 원장의 40년간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그의 퇴임을 축하했다.

신 원장은 지난 40년 동안 변함없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하고 보살피며 지역 보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 영양어린이집을 이끌어온 그의 발자취는 교직원과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이날 퇴임식에서 참석자들은 신 원장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함께 그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신 원장은 퇴임사에서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어 큰 행복이었다”며 “그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영양어린이집 교직원들은 신 원장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새로운 인생의 시작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