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서구가 KAIST 명상과학연구소와 협력하여 현대인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적 회복을 돕는 ‘하트스마일명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적 마음건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KAIST 명상과학연구소가 전문적인 명상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하트스마일명상연구회는 전문 명상 지도자와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대전 서구보건소가 사업 전반을 총괄 운영하며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더한다.
‘하트스마일명상’은 전통적인 자비명상에 정신의학, 심리학, 뇌과학 등 현대 과학 연구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미소, 호흡, 감사, 수용, 자비 등의 명상 기법을 통해 참여자들은 내면의 편안함을 경험하게 된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0월 15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구보건소 6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각 회차는 △감각 알아차림 △감정의 이해 △생각과 메타인지 △자기돌봄과 자비 등 구체적인 주제를 다룬다.
참여 대상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거나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 서구 주민 30명이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0월 14일까지 서구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전 서구청 관계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마음건강에 관심 있는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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