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 겨울철 대설 대비 재해우려지역 사전점검 실시 (계양구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 계양구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가 다가오는 겨울철 대설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 점검에 나섰다. 지난 9월 28일부터 이틀간, 관내 재해우려지역 16곳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의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필요한 안전 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설과 결빙으로 인해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급경사지, 상습 결빙 구간, 비탈면 등이 주요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현장 점검에서는 시설물 전반의 안전 상태와 주변 환경을 면밀히 살폈다.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는 점검 결과 확인된 위험 요소들에 대해 즉각적인 정비 및 보완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또한, 겨울철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지속적으로 현장을 재확인하며 재난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순희 효성1동장은 "재난 예방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통해 주민들이 올겨울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