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 중앙동 주민자치센터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발표회가 지난 2일 '제2회 중앙동 청심문화축제' 행사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발표회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주민들에게 직접 선보이고, 프로그램 운영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다이어트 댄스, 유화반, 주·야간 요가, 라인댄스, 노래교실, 어반스케치, 설장고, 기타, 초상화 등 10개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열정적인 공연과 수준 높은 전시를 선보였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주민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수강생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특히 올해 발표회는 청심문화축제와 연계해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별도의 행사로 분리되지 않고 지역 축제와 함께 열리면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더 많은 주민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
수강생들에게는 배움의 결실을 무대 위에서 직접 펼쳐 보이는 소중한 경험이, 주민들에게는 중앙동 주민자치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눈에 접하고 참여를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제공됐다.
김동석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수강생들이 꾸준히 배우고 연습해 온 결과물을 주민들 앞에서 선보일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배움과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민자치센터 운영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멋진 무대를 준비해 준 수강생들과 강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활발한 운영 모습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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