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있는 제품과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판로 확대를 돕기 위해 추진한 홍보영상 제작 지원사업 결과, 5편의 숏폼 영상 제작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마케팅 및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었다.
핵심은 기업별 맞춤형 숏폼 영상을 제작해 기업의 주요 제품과 기술력을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이다.
이번 3분기 홍보영상은 기업당 약 30초 분량으로 구성되었으며, 5개 기업의 대표 제품과 기술력을 시민과 소비자가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영상 제작에 참여한 기업은 △떡과풍경 △기회산업 △스마일테크 △유니코어텍 △에스제이푸드이다.
청주시는 제작된 영상을 기업이 자체 홍보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시 누리집과 공식 SNS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지역 기업과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짧은 영상에 익숙한 온라인 이용자들의 콘텐츠 소비 방식을 반영한 이번 숏폼 영상은 제품의 핵심 기능과 장점을 빠르게 전달함으로써 기업 인지도 향상과 새로운 판로 개척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된 영상은 청주시 누리집의 ‘분야별정보-경제 일자리 노동 농정-중소기업-청주시 중소기업 홍보영상’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청주시는 앞서 1~2분기에도 지역 중소기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숏폼 홍보영상을 제작한 바 있다.
이처럼 시는 지역 기업의 홍보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업 맞춤형 홍보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는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갖추고도 홍보 여건이 부족해 이를 제대로 알리지 못하는 중소기업이 많다"며 "이번에 제작한 숏폼 영상이 기업과 제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제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올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맞춤형 특허출원 지원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제품등록 지원 △R D 정부공모과제 컨설팅 지원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 참가 지원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국내 전시회 지원사업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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