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읍 새마을협의회, 2026년 영동난계국악축제 맞이 영동천변 공원정비 및 환경정화 (영동군 제공)



[PEDIEN] 충북 영동군 영동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를 앞두고 영동천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지난 9일, 회원 40여 명이 휴일도 반납한 채 영동천변 일대에서 제초작업과 쓰레기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활동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예초기를 동원해 무성하게 자란 제방 주변의 풀을 제거했으며, 부녀회원들은 둑방의 잡초를 뽑고 하천변에 방치된 폐비닐과 플라스틱병 등 각종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했다.

영동난계국악축제는 오는 15일부터 개최될 예정으로, 많은 방문객이 영동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영동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지역의 주요 하천변을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 기여했다.

고선규, 박미용 회장은 “영동천변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이자 영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첫인상을 심어주는 중요한 장소”라며, “앞으로도 축제 기간은 물론 평소에도 깨끗한 영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들의 노력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방문객들에게 좋은 기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